12일 오후 수원 윤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낭독회에서 시민들이 시각장애인 장애극복 독서를 낭독하고 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낭독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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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수원 윤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낭독회에서 시민들이 시각장애인 장애극복 독서를 낭독하고 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낭독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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