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 '캐나다 35% 관세'에 하락…S&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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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트럼프 '캐나다 35% 관세'에 하락…S&P 0.3%↓

모두서치 2025-07-12 05:42:43 신고

사진 = 뉴시스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 관세 인상과 전면 관세 예고로 11일(현지 시간) 소폭 하락 마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79.13포인트(0.63%) 하락한 4만4371.51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0.71포인트(0.33%) 내린 6259.7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5.14포인트(0.22%) 빠진 2만585.53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NBC와 인터뷰에서 아직 관세 서한을 발송하지 않은 나머지 국가에 15~20% 전면 관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적용 중인 기본 관세 10%보다 높은 수치다.

캐나다엔 관세 서한을 보내 관세율을 35%로 통보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펜타닐 및 불법 이민자 문제 대응을 문제 삼으며 25% 관세를 부과했었다. 현재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준수하는 조건에서 관세가 면제되고 있다.

캐나다가 대응해 관세를 인상하면 추가로 관세를 올릴 것이라고 협박하기도 했다. 다만 "펜타닐 유입을 막기 위해 협력할 경우 관세 조정을 고려할 수 있다"며 협상 여지도 남겨 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에 대해서도 조만간 무역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관세 서한을 보내 관세율을 통보할지, 무역 합의 진전 상황을 발표할지는 명확하지 않다.

뉴욕증시는 전날 구리 50% 관세 발표에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으로 주간 기준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주간 기준 1.1%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S&P와 나스닥은 각 0.5%, 0.2%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아트 호건 라일리 자산관리 최고시장전략가는 "이번 주까진 무역 관련 강경 발언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캐나다 관련) 갑작스러운 이번 사안의 규모는 눈을 뜨이게 하는 일이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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