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노윤서는 지난 10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프랑스 발렌시아가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시아가 54번째 쿠튀르 콜렉션'(BALENCIAGA 54TH COUTURE COLLECTION)에 참석한 노윤서의 모습이 담겼다.
노윤서는 노윤서는 발렌시아가만의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매혹적인 눈빛과 청순한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해외에서 리즈 갱신하고 오셨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노윤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2023), 영화 '20세기 소녀'(2022) '청설'(2024) 등에 출연했다.
노윤서는 영화 '폭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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