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핸드백 브랜드 알렉산더 페리(Alexander feri)가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 도산대로 150빌딩에서 ‘리마인드-미리 썸머 패션쇼 시즌3’를 연다.
이번 행사는 모델 워킹 교육부터 런웨이 갈라쇼, 재즈 및 클래식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시니어 모델, VIP 고객, 외국인 셀러브리티 등이 각각 오렌지·핑크·라임팀으로 나뉘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워킹 클래스에서는 단순한 포즈 교육을 넘어 바른 척추 정렬과 코어 근육 활용 등 건강한 자세 습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모델처럼 직접 런웨이에 올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행사 사회는 박윤신, 용경빈 아나운서가 맡는다. 공연 라인업에는 뮤지컬 배우 겸 바이올리니스트 콘(KON), 소프라노 최서현, 가수 이성걸, 송준서, 그리고 퀸텟(QUINTET)이 이름을 올려 음악과 패션의 조화를 기대케 한다.
허혜연 맥앤스타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고객과 공유하고, 하나의 문화적 경험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아름다움을 스스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렉산더 페리는 뷰티 브랜드 에스텔라와 오가닉 헤어 제품을 중심으로 협업을 준비 중이다. 김소영 엘티와이 이사는 “에스텔라를 통해 모든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K뷰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 밝혔다.
이혜연기자 bahaimen@justeconom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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