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6th JAPAN TOUR 2025’ 첫날, 박규리가 선보인 글램 글리터룩이 화제를 모은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이번 무대 패션은 은은한 블루 톤 조명 아래 더욱 돋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KARA 해시태그와 함께 박규리의 패션 감각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박규리의 착장은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이 메인으로, 톱 중앙의 컷아웃 디테일이 과감한 포인트를 주며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한다. 실버 체인으로 장식된 블랙 미니스커트는 레이어드된 실루엣으로 다리 라인을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했고,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글리터링 이어링이 무대 빛을 완벽히 반사하며 글램룩의 정수를 보여줬다. 팬들은 “규리 언니 진짜 여신 그 자체”, “무대 위에서 빛난다”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스타일링은 섬세한 액세서리 매치와 컷아웃 디테일을 통한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무드가 돋보인다. 독자들도 여름 페스티벌이나 파티에서 글램 글리터룩을 참고해 화려한 실루엣 연출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여름, 박규리처럼 빛나는 디테일과 당당한 실루엣으로 스타일리시한 무대 패션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박규리 #박규리패션 #박규리글리터룩 #글램룩 #컷아웃톱 #블랙미니스커트 #여름패션추천 #무대패션 #체인디테일 #스타패션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