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사기 당해 대만 뉴스까지 등장...라부부 인형 뭐길래 "짭부부 샀다, 다들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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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사기 당해 대만 뉴스까지 등장...라부부 인형 뭐길래 "짭부부 샀다, 다들 속지 마세요"

살구뉴스 2025-07-11 16:5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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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VBS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 가품 사기를 당한 가수 이영지의 사연이 대만 뉴스에 보도돼 화제입니다. 

 

이영지, 대만 뉴스 등극

대만 TVBS

10일 대만 TVBS는 이영지가 라부부 인형 상자를 언박싱하면서 가품임을 알아채 놀라는 장면을 담은 영상과 함께 사기 피해를 당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는 앞서 이영지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라부부 인형의 정품 여부를 물으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7월 10일 이영지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짭부부 샀다고 뉴스나옴. 실화임. 한국뉴스도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대만 방송 TVBS 뉴스 화면을 공유했습니다. 해당 뉴스에는 라부부 키링 인형을 구매하고 라이브 언박싱에 나섰던 이영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영지 짭퉁 라부부 구매

이영지 인스타

전날 라이브에서 그는 "참고로 지금 4개를 샀다. 이게 짝퉁인지 진짜인지 알 수 없지만 시크릿이 너무 갖고 싶다. 나머지 3개는 선물해 줄 거기 때문에 1개만 개봉할 수 있다"며 언박싱에 나섰습니다. 단 하나의 개봉 상자에는 이영지가 갖고 싶어했던 시크릿 키링 인형이 담겼고, 이영지는 기쁨의 포효를 질렀습니다. 

다만 이영지가 구매했던 인형은 진품이 아닌 가품이었습니다. 진실을 알게 된 이영지는 "내 라부부 짭이래. 짭부부였어. 고리가 없고 카드가 없어. 나 정품 사서 다시 뜯어볼게. 다들 속지 말고 정품 사. 첫트에 시크릿 뜬 줄 알고 신났는데"라고 허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결국 이영지는 다음 날 정품 라부부 언박싱에 나섰습니다. 그는 "근데 이런 X갈. 다르네. 다르다고. 보이죠"라며 가짜 상품과 정품의 퀄리티 차이에 한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혜리 성공적인 라부부 

혜리 인스타

이영지에 앞서 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가품 피해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원희는 “나 사기 당했어… 진짜 이건 아니지”라며 “박스는 진짜 같았는데”라고 억울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혜리는 자연스럽게 라부부 인형을 들고 셀카를 찍으며 묵묵히 정품 인증에 나섰습니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SEE YOU IN VIETNA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혜리는 공항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가방 위로 보이는 인형 하나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라부부(LABUBU)’였습니다. 몽환적이고 익살스러운 표정의 이 인형은 전 세계적으로 수집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아트토이지만, 그 인기를 악용한 가품 판매 역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부부 대체 뭐길래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라부부 인형은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홍콩 출신 아트토이 작가 카싱 룽(Kasing Lung)이 만든 캐릭터로, 팝마트의 대표 인기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처음 출시 된 이후, 지난해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명품백에 이 인형을 달고 다니면서 더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라부부의 인기는 중국 현지에서도 높습니다.최근 중국의 한 경매에서는 131cm의 라부부 인형이 108만위안(약 2억원)에 낙찰된 바 있습니다. 역대급 인기 만큼 불법 복제품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 애꿎은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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