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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만남은 약 2시간 동안 자유로운 오찬으로 진행됐다”며 “다양한 주제를 놓고 덕담이 오갔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두 원로 언론인에게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국민 통합에 앞장서겠다”며 참여와 지혜를 요청했다.
조갑제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에 있는 ‘명(明)’ 자처럼 밝게 일하는 모습이 좋다며, 소설가 이병주의 글귀를 소개했다. “태양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는 문구였다.
정규재 전 주필은 경제신문 기자 출신답게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증여나 상속 시 투자금에 대한 세금 혜택을 주는 방안도 제시했다. 또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잘하는 곳에 더 많이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지방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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