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인 기반 협동 등산 게임으로 스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피크’가 11일 업데이트로 다양한 공식 지원 언어를 추가했다.
▲ ‘피크’
‘피크’는 11일 1.7 버전 업데이트를 실시, 총 12개 공식 지원 언어를 추가했다. 이중 한국어 정식 자막이 포함됐으며, 기존 영어 자막 지원 외에도 다양한 언어로 ‘피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게임 내 제공되는 음성 채팅 등 이용자 사이 협동이 핵심인 게임인 만큼 자막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게임은 아니지만, 이번 패치를 통해 각종 아이템 활용과 가이드 등에서 보다 편리하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안티 로프 슈터를 포함한 각종 아이템의 밸런스 조정이 함께 이뤄졌다.
‘피크’는 지난 6월 17일 정식 출시된 후 현재까지 인기 하락을 겪지 않고 대표적인 대세 협동 게임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7월 11일 기준으로도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4위에 안착해 있으며, 일일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93,000여 명으로 자체 최고 기록 11만 명대에서 멀어지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피크’는 정식 출시 6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 9일 만에 2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