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하이브리드 SUV에 지쳤다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차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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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하이브리드 SUV에 지쳤다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차 TOP 10

더드라이브 2025-07-11 15:29:33 신고

하이브리드 차량이 대중화되면서, 이제는 세단, 해치백, 왜건 등 다양한 차종이 사륜구동과 강력한 성능까지 갖추고 시장에 합류하고 있다. 전통적인 SUV 중심의 선택지에 아쉬움을 느꼈다면, 아래 리스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2025년형 기준 선택 가능한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차량 TOP 10이다.

1. 2025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의 상징인 프리우스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후륜 전기 모터 조합으로 AWD를 구현한다. 시스템 출력은 196마력, 복합 연비는 도심 기준 ℓ당 22.5㎞에 달한다. 하위 트림 기준 가격은 약 4,122만 원 대로, 경제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췄다. 디자인도 이전 모델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트렌디하게 개선됐다.

2. 2025 토요타 캠리

캠리는 2025년형부터 전체 라인업을 하이브리드로 전환했다. 사륜구동을 원한다면 세 번째 전기 모터가 추가된 232마력 고출력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3개가 결합돼, 도심 주행뿐 아니라 장거리 고속주행에도 강점을 보인다. 가격은 약 4,809만 원으로 세단형 하이브리드 중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3. 2025 토요타 크라운

아발론의 후속 모델로 등장한 크라운은 고급 사양을 갖춘 하이브리드 세단이다. 기본형은 236마력, 상위 플래티넘 트림은 터보 엔진 조합으로 340마력까지 출력이 상승한다. 상위 트림은 CVT 대신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주행 감성도 개선됐다.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SUV를 대체할 세단을 찾는다면 적합한 모델이다.

4. 2025 BMW 750e xDrive

BMW 7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3.0리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483마력을 발휘한다. 전기 모드로만 약 50㎞ 이상 주행할 수 있어 일상에서도 유용하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달리 실질적인 EV 모드 주행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고급 인테리어, 시네마급 뒷좌석 디스플레이 등 럭셔리 요소도 충실하다.

5. 2025 벤츠 S580e

S클래스 하이브리드 모델인 S580e는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를 조합해 총 510마력을 발휘한다. EV 모드로 최대 약 80㎞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가속 성능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2초에 도달한다. 에어 서스펜션과 고급 내장재는 기본이다. 안정성과 주행 성능 모두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6. 2025 벤츠 E53 AMG

E53 AMG는 3.0리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의 결합으로 604마력을 내는 고성능 하이브리드다. 21.2㎾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72㎞의 전기 주행이 가능하며, 복합 연비는 약 25.1㎾/ℓ를 기록한다. AMG 특유의 탄탄한 주행 감각도 그대로다. ‘준AMG’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7. 2025 벤츠 C63 S E-퍼포먼스

V8 대신 4기통 터보와 후륜 전기 모터 조합으로 무려 671마력, 104㎏·m의 토크를 발휘한다. 배터리 용량은 4.8㎾h로 전기 주행 거리는 10㎞ 내외지만, 성능 중심의 하이브리드로 설계됐다. 경쟁 모델보다 출력이 높은 만큼 무거운 차체 중량이 단점이다. 고성능 콤팩트 세단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선택지다.

8. 2025 BMW M5 투어링

4.4리터 트윈터보 V8 엔진과 전기 모터 조합으로 시스템 출력은 717마력에 달한다. 왜건 모델은 시트 폴딩 시 최대 1,640ℓ의 적재 공간까지 확보할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나다. 약 40㎞ 전기 주행이 가능한 14.8㎾h 배터리가 탑재됐다. 여기에 전륜을 차단하고 후륜구동 주행이 가능해 ‘드리프트 머신’으로 활용할 수 있다.

9. 2025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4.0리터 트윈터보 V8과 전기 모터가 결합돼 771마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2.8초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함께 전기 주행거리는 약 50㎞ 수준이다. 고성능과 안정성 모두를 충족하고, 21.8㎾h 배터리로 효율성도 잡았다.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다.

10. 2025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

파나메라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벤틀리 GT는 771마력, 102㎏·m의 토크를 자랑하는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전기만으로 약 64㎞를 주행할 수 있으며, 제로백은 2.8초다. 럭셔리 쿠페에 걸맞은 고급스러움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까지 완비됐다. 퍼포먼스와 품격을 동시에 원하는 이들을 위한 궁극의 하이브리드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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