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우즈베키스탄의 센트럼항공(Centrum Air)이 인천(ICN) – 타슈켄트(TAS) 정기편을 오는 25일부터 신규 취항하며,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노선은 센트럼항공의 한국 첫 노선으로, 이번 인천 취항을 통해 양국 간 관광, 비즈니스, 유학 등 다양한 목적의 인적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센트럼항공은 주2회, 화요일, 금요일 운항한다. 인천발 타슈켄트행 항공편은 낮 12시 05분 출발, 현지 시각 오후 3시 35분 도착으로 도심 이동 및 숙소 체크인 등 이후 일정 운영이 수월하다.
타슈켄트발 인천행 항공편은 자정 35분 출발, 오전 10시 55분 도착으로 여행 마지막 날에 숙소를 예약하지 않고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은 시간대는 비즈니스 출장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효율적인 일정이며, 센트럼항공만의 실용적인 운항 전략을 보여준다.
센트럼항공은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라며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한국 내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취항한 이번 신규 노선은 향후 양국 간 하늘길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노선을 계기로 양국 간 관광, 비즈니스, 유학 등 다양한 목적의 인적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번 노선은 서울과 중앙아시아 중심에 위치한 타슈켄트를 연결하는 것은 물론, 타슈켄트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센트럼항공의 다양한 국제 노선과 쉽게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센트럼항공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관광 및 비즈니스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확대 중인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목적지로의 접근성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 경쟁력 있는 운임, 효율적인 스케줄, 쾌적한 서비스로 한국 고객들에게 새롭고 합리적인 항공 여정을 제시할 계획이다.
센트럼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에서 타슈켄트로 가는 항공권을 편도 총액 274,400원부터 선보이는 등 특가 프로모션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특가항공권은 위탁 수하물 23kg가 포함돼 있응며, 탑승 기간은 7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특가는 공식 홈페이지 및 지정된 여행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마르칸트와 부하라 등 역사적인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이슬람 문명과 학문 발전의 중심지로서, 지금도 찬란한 고대 유산을 간직하고 있으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젊은 인구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30일 무비자 입국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여행이 쉬워졌다.
현재 센트럼항공은 러시아의 모스크바(SVO), 카잔(KZN), 노보시비르스크(OVB)를 비롯해 중앙아시아의 알마티(ALA), 비슈케크(FRU), 코카서스 지역의 바쿠(GYD), 바투미(BUS), 트빌리시(TBS), 중동의 텔아비브(TLV), 두바이(DXB), 그리고 터키 및 서아시아 지역의 이스탄불(IST) 등 광범위한 지역으로 정기편을 운항한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