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지원경보등 설치 모습 (사진=서부서 제공)
대전서부경찰서는 자치경찰위원회와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하천 공중화장실 24곳에 LED위치안내표지판·음성지원경보등 등 안전시설을 설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최초로 도입된 LED 위치안내표지판은 도로명 주소와 공원 명이 함께 표시돼 있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야간에도 높은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LED 조명을 탑재, 범죄 예방 효과를 높였다.
LED 위치안내표지판과 음성지원경보등이 설치된 모습 (사진=서부서 제공)
음성지원 경보등은 하천 공중화장실 외부에 설치한 비상벨 고장 등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이 외부에서 "긴급 상황입니다"라는 음성구조 안내 멘트를 듣고 누구나 112에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서부서는 불법 투기, 음주소란, 청소년 흡연 등 질서 위반 다발 지역에 대해서도 주민설문조사(7.14~8.13)를 통해 의견 수렴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자발적 질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육종명 서장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질서 확립을 위해 다양한 협업 치안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장소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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