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두 돌 생일 잔치 열었다... 독립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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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두 돌 생일 잔치 열었다... 독립은 언제?

금강일보 2025-07-11 11:15:00 신고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국내 최초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두 돌 생일을 맞았다.

지난 7일 오전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강철원·송영관 등 판다 주키퍼들과 사전 초청된 고객들이 모여 쌍둥이 판다 자매의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다.

주키퍼들이 쌍둥이를 위해 판다가 좋아하는 대나무로 만든 대형 케이크를 만들어줬으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얼음바위와 대나무 장난감 등 다양한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장난감을 선물했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참석한 바오패밀리 팬 40여명은 조용한 목소리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쌍둥이 판다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에버랜드는 앞으로도 더욱 즐겁고 행복한 ‘판생’을 응원하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사원증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는 생일잔치에 참석한 팬들에게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건강하게 길러준 육아만랩 엄마 아이바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어른 판다로 더욱 성장하기 위한 쌍둥이들의 홀로서기 도전이 시작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에버랜드 제공 사진 = 에버랜드 제공

이어 정동희 주토피아팀장은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두 번째 생일을 맞을 때까지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든 판다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3년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둘 다 약 70kg으로 2년 만에 몸무게가 440배나 증가했다.

또한 태어난지 보통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로부터 독립하는 판다의 특성상 이번 생일이 쌍둥이 판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순차적으로 늘려나가는 독립 훈련을 진행한 후 오는 9월 새롭게 오픈하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함께 지낼 예정이다.

판다 세컨하우스는 기존 판다월드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실내외 방사장을 모두 갖춘 구조로 공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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