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팬텀> 공연 장면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
뮤지컬 <팬텀>의 5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이 지난 5월 3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해 성황리에 공연 중인 가운데, 지난 달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전체 장르 월간 예매 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뮤지컬 <팬텀>의 흥행은 단순히 티켓 파워를 넘어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대중적 흡인력이 결합된 결과이다.
작품의 서사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압도적인 무대 미학이 시선을 사로잡는데다 오페라극장 지하에 숨겨진 팬텀의 공간은 스펙터클한 무대 장치와 섬세한 조명으로 구현돼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서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연출과 무대도 흥행에 한몫 했다는 평가다.
뮤지컬 <팬텀>은 내달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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