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응 총력···2만5000명 비상근무 체제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응 총력···2만5000명 비상근무 체제 돌입

이뉴스투데이 2025-07-11 10:37:58 신고

훈련을 주재하는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사진=한국전력]
훈련을 주재하는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사진=한국전력]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전력은 본격적인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7월부터 9월까지 약 2만5000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한전은 이날 전남 나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력 수급 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열돔 현상, 태풍 북상, 태양광 발전량 저하 등 실시간 기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복합 위기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스페인에서 발생한 대정전 사태처럼, 전력망에 순간적인 전압 강하가 발생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동시에 이탈하는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 조치를 점검했다.

김동철 사장은 “전력 수급 안정은 우리 회사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100년만의 폭염이 유럽을 강타한 만큼 우리도 여름철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위기감을 갖고 설비 점검과 비상 대응에 최선을 다해 국민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