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2025년 8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철학을 드러냈다.
올해로 창간 29주년을 맞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장원영과 함께한 4종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미우 미우(MIU MIU)의 2025 F/W 컬렉션을 기반으로 '얼음 공주(Ice Princess)'를 메인 콘셉트로 내세웠으며, 장원영은 소녀미와 도도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의 커버를 완성했다.
장원영은 지난 2021년, 18세의 나이로 '하퍼스 바자'의 최연소 커버 모델에 오른 바 있다. 이후 4년 만에 다시 표지에 등장한 그는 성숙한 에너지와 한층 더 깊어진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인간 미우 미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브랜드의 무드를 완벽히 소화하며 소장 가치를 더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최근 팬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럭키비키', '원영적 사고'에 대해 자신만의 철학을 전했다. “노력은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돌아온다”며 “결과가 따르지 않았다면 아직 때가 되지 않은 것일 뿐”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그는 “어렸을 때 영어 이름이 '비키(Vicky)'였는데, 이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에서 따온 이름”이라며 “‘행운의 여신은 내 편’이라는 말을 유치원 시절부터 입에 달고 살았다. 그게 지금의 '럭키비키'와도 이어지는 것 같아 신기하다”고 밝혔다.
장원영의 이번 화보 및 커버는 '하퍼스 바자'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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