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금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A1-1, A1-2, A1-4 블록에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7,247억원에 달한다.
금호건설은 53%의 지분을 가진 대표사로서 이수건설, BS한양, 플러스종합건설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2031년 2월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1-1과 A1-4 블록은 2034년 1월에, A1-2 블록은 같은 해 2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2,800세대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금호건설은 남양주 왕숙지구에 이어 또 다른 대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의왕군포안산 지구에 선보일 것"이라며, 금호건설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게 된 것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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