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게시된 영상에서 그는 전남 해남 시댁 땅을 찾기 위해 2년 만에 먼 길을 떠났다. 선우용여는 “그저께 꿈에 남편이 나와 뽀뽀를 해줬다. 평생 뽀뽀 한 번 없었는데 이상하다”고 말하며 사별한 남편을 추억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직접 땅을 찾아간 선우용여는 “남이 뭘 심어놨지만 그냥 내버려뒀다.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겠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또 “우리 아버지가 거지 같은 땅이라도 사라고 했는데 정말 맞는 말이었다.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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