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 발표…”전부인 김숙 사회 봐달라”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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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 발표…”전부인 김숙 사회 봐달라” (‘구해줘 홈즈’)

TV리포트 2025-07-10 14:06:03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개그먄 윤정수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실패한 부동산’ 특집으로 꾸며져 윤정수와 조혜련이 부동산 투자에 실패했던 집들을 임장했다.

이날 윤정수는 임장 영상 공개에 앞서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윤정수는 “김숙 씨는 아니다”라며 “예비 신부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스포츠 업계에 종사하는 필라테스 선생님이다”라고 상대방의 구체적인 직업까지 밝혔다. 그는 “4~5개월 전부터 (여자친구와)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결혼 허락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의 발표가 끝나자 패널들의 질문공세가 쏟아졌다. 결혼이 확정됐냐는 잘문에 윤정수는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이라며, 현재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윤정수의 결혼 소식에 놀란 김숙은 급기야 커피까지 쏟았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사랑받은 바 있다. 김숙은 “어이가 없는 게 왜 여기서 이 짓을 하는 거죠?”라고 따졌다. 그러자 윤정수는 “온 국민의 염원이었던 김숙 씨가 있는 곳에서 얘기하는 게 가장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윤정수는 구본승과 김숙의 ‘썸’에 대한 복수냐는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두 사람을 보고) ‘이제 나도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 윤정수는 예비신부에게 아직 프로포즈를 안 했다고 밝히며 “방법을 몰라서 못했다. 여자친구는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이었다. 6~7개월 전 식사를 하면서 관계가 발전했다”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스킨십은 어디까지 했냐?”라고 짓궂은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윤정수는 “결혼 얘기까지 오갔는데 키스했다”라고 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와중에 김숙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김숙은 “평생 내 옆에 있을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결혼 소식을 듣고 윤정수 씨에게 전화를 했다. 저에게 ‘스케줄 언제 비어? 그 날짜에 결혼할게’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윤정수는 “저의 결혼은 김숙의 허락 느낌이 있다”라며 가상 아내인 김숙에게 사회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가상이지만 전부인이 사회를 보기도 하냐?”라고 놀랐고, 김숙은 “윤정수의 결혼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그날 저는 아플 예정이다. 심장이 아플 것 같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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