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푸른 바다와 넓은 하늘, 그리고 목가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남해는 여유로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테마 체험이 가능한 양떼목장들이 주목받으며 가족 단위 여행객뿐 아니라 감성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남해 설천면에 위치한 상상양떼목장은 양들과 교감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편백숲은 맑은 공기 속 힐링을 선사한다. 숲길을 걷다 보면 탁 트인 목장과 만나는 풍경이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편안함을 전한다.
삼동면에 자리한 양마르뜨언덕은 언덕 위로 펼쳐진 드넓은 초원이 인상적인 장소다. 목가적인 경관 속에서 양들과의 체험이 가능하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같은 설천면에 위치한 양모리학교는 목장 체험과 교육적 요소가 결합된 공간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여행지다.
남해의 양떼목장은 단순히 동물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체험과 관람이 조화를 이루는 이들 공간은 남해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장소로, 계절에 따라 각기 다른 풍경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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