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트롯챔피언’이10일 저녁 8시 생방송을 통해 7월의 월간 챔피언을 발표한다.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는 가운데, 치열한 대결의 주인공은 마이진, 양지원, 장민호다.
매 무대 ‘무대 장인’다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마이진은 ‘사랑의 리콜’로 출격, 탄탄한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양지원은 신곡 ‘풀리네 (On a roll)’를 통해 독보적인 무대 에너지를 발산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MC이자 가수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장민호는 ‘으라차차차’ 무대를 통해 본업의 카리스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경쟁 외에도 화려한 스페셜 무대들이 펼쳐진다. 최근 7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손태진은 가곡 ‘시간에 기대어’를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색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한 손태진은, 이번 무대에서 클래식과 트로트의 경계를 허무는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특히 ‘시간에 기대어’는 그가 직접 선곡한 곡으로, 손태진 특유의 섬세한 해석력이 돋보이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 2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송민준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신곡 ‘그림일기’에서는 감성적인 보이스를, ‘왕이 될 상인가’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달의 팬ON스타로 활약 중인 최수호 역시 주목할 무대를 예고했다. ‘나불도 연가’를 통해 반전 매력과 스토리텔링을 갖춘 안무 구성, 여유로운 무대 매너까지 겸비한 최수호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수찬, 박서진, 빈예서, 성리, 성민, 이부영, 조정민, 채윤, 최우진, 태진아, 홍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MBC ON ‘트롯챔피언’은 매월 트로트 팬들의 투표와 무대 점수를 합산해 월간 챔피언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의 결과는 10일 생방송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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