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대세 배우 변우석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글로벌 메가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인공 ‘성진우’로 발탁됐다. 넷플릭스를 통해 실사 시리즈로 제작되는 이 작품에서 변우석은 인류를 구할 유일한 헌터로 각성하는 성진우의 강렬한 성장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실과 이계(異界)를 연결하는 ‘게이트’가 열리며 시작되는 판타지 액션물로, 몬스터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헌터들의 세계를 그린다. 그중에서도 성진우는 최약체 ‘E급 헌터’로 시작해, 죽음의 문턱에서 각성하며 역대 최강의 헌터로 레벨업하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웹소설 원작으로 시작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으로까지 확장된 글로벌 흥행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실사화하는 것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변우석은 영화 ‘20세기 소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등을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강단 있는 연기로 ‘만찢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아시아 팬미팅 투어 전회차 매진, 배우 브랜드 평판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과 판타지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진우라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 변우석의 섬세함과 존재감은 강한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연출은 영화 ‘백두산’, ‘김씨 표류기’의 이해준 감독과 ‘감시자들’의 김병서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다.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영상화할 연출진의 합류는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제작은 웹툰·웹소설 기반 영상화에 특화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액션 장르에 강한 사나이픽처스가 맡는다.
특히 실사화된 세계관에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몬스터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던전, 기이한 퀘스트들이 등장할 예정이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VFX팀이 참여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만의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를 시청자 앞에 생생히 펼쳐낼 예정이다.
변우석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재 제작에 돌입했으며, 공개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 나 혼자만 레벱업'은 평범한 인간이자 헌터계의 최약체인 ‘성진우’가 던전에서 죽음을 앞두고 정체불명의 ‘시스템’과 연결되며 시작된다. 이 시스템은 마치 게임처럼 퀘스트를 주고, 몬스터를 처치할수록 레벨이 오르며 능력치도 강화된다. 다른 헌터와 달리 ‘혼자만’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 진우는 점차 헌터계를 뒤흔드는 존재로 거듭난다. 그렇게 강해진 성진우는 점점 더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고, 세계를 위협하는 ‘군주 vs 파괴자’ 세력 간 전쟁의 중심에 서게 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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