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재성과 뛰려고 동아시안컵 떠난 일본 MF, 마인츠 입성..."팀과 어울리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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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재성과 뛰려고 동아시안컵 떠난 일본 MF, 마인츠 입성..."팀과 어울리는 선수"

인터풋볼 2025-07-10 0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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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인츠
사진=마인츠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마인츠가 새로운 일본인 선수를 수급했다. 

마인츠는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와사키 소타를 교토상가에서 1년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니코 분케르트 디렉터는 "가와사키는 매우 다재다능한 선수다. 기술이 좋고 양발잡이 선수이며 달리기도 좋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건 공격에서 멈추지 않는 열정이었다. 마인츠에 완벽히 어울리는 선수다. 마인츠에서 이름을 남길 수많은 일본 선수 뒤를 이을 거라고 본다"고 전했다.

가와사키는 교토상가에서 뛰고 있다. 2020년 교토상가 유스에서 1군으로 올라왔고 J2리그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교토상가 승격에 공헌했고 J1리그에서도 활약을 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올 시즌 교토상가 돌풍에 결정적 공헌을 하고 있다. 중원 지배자 가와사카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선택을 받고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도 중원 주축 멤버로 뛸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소집 해제가 됐다. 일본축구협회는 6일 가와사키는 동아시안컵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했다. 가와사키 불참으로 일본은 26명이 아닌 25명이서 대회를 치르게 됐다.

가와사키는 교토상가와 계약기간이 3년 정도 남았는데 마인츠행이 매우 유력하다. 일단 임대로 간 뒤 완전영입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마인츠에 합류할 경우 사노 카이슈와 호흡할 예정이다. 이재성, 홍현석과도 함께 하며 마인츠 빌드업을 이끌 것이다. 독일 '키커'에 따르면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데 100만 유로(약 16억 원)다. 

가와사키는 "지난 시즌 마인츠를 계속 응원했다. 공격적인 플레이스타일과 공격적인 수비진이 마음에 든다.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마인츠 팬들과 만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며 대단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인츠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위를 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에 나간다. 그러면서 스쿼드 보강에 힘을 쓰고 있는데 조나단 부르카르트가 이적을 하는 등 이탈이 큰 상황이다. 가와사키 등을 영입하면서 수급을 하고 있지만 스쿼드 불안성이 크다는 지적이 있다. 남은 이적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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