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출연했던 옥순(가명)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저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그녀의 고백은 과거의 아픔을 딛고 찾아온 새 생명에 대한 감동을 더했다.
16기 옥순은 7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정말 감사하게도 저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 사랑이 단 한 번에 기적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매일 제 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걸 느끼며 설렘과 감사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벅찬 마음을 고백했다.
옥순은 첫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 땐 믿기지 않아 한참을 눈물로 하루를 보냈다. 기쁨, 감동, 놀람, 그리고 벅찬 감사. 그 모든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그날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16기 옥순은 지난 2023년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녀는 전 남편과 2개월 만에 이혼했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과 함께 찾아온 새 생명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고 있다. 옥순은 현재 교제하고 있는 남성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온전히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예비 아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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