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때마다 흘리는 남편…더럽고 정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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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마다 흘리는 남편…더럽고 정 떨어진다"

모두서치 2025-07-10 03:0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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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남편이 뭔가를 먹을 때마다 흘리면서 먹어 정이 떨어진다는 아내의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네이트판에는 '밥 먹을 때마다 흘리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 작성자인 A씨는 남편이 TV를 볼 때 옆으로 반쯤 누운 자세로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다 보니 음식물을 자꾸 흘린다고 설명했다.

A씨는 "하루이틀이 아니다"라면서 "옷에 묻고 바닥에 묻어 닦기를 수차례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하루는 '정말 좀 안 흘리고 먹을 수 있지 않냐'라고 하니 어차피 흘린 거 내가 닦을 건데 왜 잔소리를 하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이런 남편에 대해 "더럽고 정 떨어진다"라면서 "이혼 같은 개막장 소리 말고 대체 남자들 생각을 좀 듣고 싶다. 무슨 생각인가"라면서 물었다.

누리꾼들은 "턱받이 하나 채워드리세요" "흘리는 건 뭐 닦으면 되니까 문제가 아닌데 아무데서나 누운듯한 자세로 먹는게 문제" "좋아서 결혼해 놓고 말이 많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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