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광수가 동기들과의 갈등과 제작진과의 관계 단절을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8일 광수는 개인 계정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나는 솔로’ 26기 출연 이후 제작진과 동기들에게 사실상 손절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나 없었으면 재미없었을 것”이라고 운을 뗀 뒤 “지금은 저는 왕따다. 동기들이 연락도 안 받는다. 기수에서 열외된 기분”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방송 직후 진행된 공식 라이브 방송에 불참했던 이유에 대해 “내가 가면 동기들이 싫다고 해서 못 갔다. 제작진에서도 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하며 “아마 ‘나솔사계’도 못 갈 것 같다. 이제 ‘나는 솔로’와는 끝”이라고 밝혔다.
광수는 갈등의 원인을 두고 “동기들을 비판한 것이 문제가 됐다. 나는 좋게 이야기한 거였지만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과도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 출연료도 아직 못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4일 한 채널 인터뷰에서 동기들의 배경을 언급하며 “영수는 오냐오냐 키워서 교수 만든 거다”, “현숙과 정숙은 집이 못 살아서 공부에 매달렸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과도한 비하’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광수는 지난달 29일 현숙의 계정에 직접 댓글을 남겨 사과했다.
그는 “현숙과 40일 만났다는 얘기는 한 적 없다”며 “동기 언급한 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현숙님 죄송하고 영식님과의 만남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에서는 광수가 현숙과 커플이 됐지만 실제 방송 종료 후 현숙은 동기인 영식과 연인 관계가 됐음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영식은 방송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현숙과 커플이 됐다”고 전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SBS Plus·ENA ‘나는 솔로’, 채널 ‘로쇼 Lo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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