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형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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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형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가동

모두서치 2025-07-09 19:5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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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형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은평구가 도입한 '지엔(GN) 세이프스타트'는 아동 학대가 의심되거나 위기 징후가 있는 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의료비와 생활 물품 지원, 심리 상담, 부모 양육 코칭, 아동 안전 점검, 지역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대상자가 의뢰되면 아동 학대로 판단이 되지 않더라도 별도의 위기 가정 척도표 작성을 거쳐 서울서북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개입한다.

이와 함께 구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학대 대응과 예방, 사후 관리까지 통합한 '은평형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아동 학대로 신고될 경우 단순 조사에만 그치지 않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복지 상담, 기초 생활 수급 신청, 긴급 복지 지원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조기 개입과 다양한 연계를 통해 아동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정이 더 건강하고 화목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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