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소통 강화, 장기 흥행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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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소통 강화, 장기 흥행 발판

경향게임스 2025-07-09 17:39:30 신고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 100일을 넘어 장기 흥행작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7월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은 가운데, 개발진은 이용자들의 세세한 의견에 답하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 ‘마비노기 모바일’ ▲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은 7월 9일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3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5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PvP 등 게임 내 직접적인 경쟁 콘텐츠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 모바일 MMORPG 장르에서 새로운 논법으로 흥행사를 써내려가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모습이다. 
또한, 모바일인덱스가 제공하는 국내 모바일게임 월간 통합 사용자 수 순위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6월 기준 9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 상위권은 ‘로블록스’, ‘브롤스타즈’, ‘마인크래프트’ 등 방대한 팬덤을 보유한 게임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어, 높은 대중성을 자랑하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모습을 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의 경우 서비스 100일을 맞이하며 이용자들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등 소통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에린 노트 中 발췌 사진=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에린 노트 中 발췌

지난 8일 저녁 공개된 개발자 노트 역시 이러한 게임의 최근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 이진훈 디렉터는 8일 공식 홈페이지 내 ‘에린 노트’를 통해 향후 계획 일부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밝혔다. 특히, 업데이트 노트의 더욱 빠른 공개부터 공지 체계 고도화 등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서비스 방침 개선 계획까지 전해져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마비노기 모바일’은 향후 정기점검 전일 업데이트 내용을 사전 안내한다는 계획이며, 공지에서는 발생한 이슈의 내용·원인·해결 방안을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진훈 디렉터는 “앞으로도 모험가님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펴 가며 더 나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함께 전했다.
 

▲ 게임은 오는 7월 17일 콜헨 해변가에서의 여름 이벤트를 예고했다 ▲ 게임은 오는 7월 17일 콜헨 해변가에서의 여름 이벤트를 예고했다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는 7월 17일 콜헨 해변가를 무대로 하는 여름 이벤트를 진행하며, 3분기 이내 신규 어비스 던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어비스 던전 ‘바리’에서는 매우 어려움 난이도까지 NPC 동행 시스템을 제공하는 한편, 지옥 난이도는 랭킹 시스템을 포함한 명예를 위한 도전의 공간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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