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일본은 가까운 거리와 편리한 교통으로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하지만 여행을 더욱 원활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일본 여행에 앞서 챙겨야 할 준비물은 크게 여권 및 비자, 통신수단, 금융수단, 이동 수단, 그리고 전자기기로 나눌 수 있다.
가장 먼저 여권과 여권 사본, 그리고 비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국인은 90일 이내 체류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여권 사본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는 이심, 유심, 포켓 와이파이, 로밍 등 통신수단을 선택해야 한다. 현지에서 길찾기나 번역 앱 사용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데이터 연결이 필수다.
여행자 보험도 중요한 항목이다. 질병이나 사고, 물품 분실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으며, 병원 이용 시에도 도움이 된다. 항공권 및 숙소 예약 확인서도 출력본 또는 모바일 바우처로 준비해두면 공항 수속이나 호텔 체크인 시 유용하다.
일본은 현금 사용이 아직 많은 편이라 신용카드 외에도 현금을 일정 금액 준비하는 것이 좋다. 환전은 국내에서 엔화로 미리 준비하거나, 일본 도착 후 ATM을 이용할 수도 있다. 특히 여러 도시를 여행할 예정이라면 JR 레일패스를 미리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일정 기간 동안 JR 노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도쿄, 오사카, 교토 등을 이동하는 데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다.
끝으로, 보조배터리와 멀티 어댑터도 빠질 수 없는 준비물이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100V 전압을 사용하므로 변환 플러그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충전기나 전자기기 사용이 많은 여행자라면 USB 포트가 많은 멀티 어댑터를 추천한다.
이처럼 일본 여행을 앞두고 필요한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면 현지에서도 불편함 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간단해 보이지만 소홀히 하기 쉬운 항목들이기에 출발 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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