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어린이 대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출산을 앞둔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9일 방송되는 ‘슈돌’ 581회는 ‘하이 텐션 슈퍼 맘의 등장’ 편으로 꾸며진다.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 3MC와 함께 장동민, 헤이지니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23개월 딸 채유와 함께 처음 등장한 헤이지니가 둘째 ‘포포’(태명)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끈다.
출산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출연한 헤이지니는 첫째 채유를 낳을 당시를 회상하며 “그날 날씨가 엄청 좋았고, 엄마가 채유 만나러 가는 길이 너무 행복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산은 너무 무서워”라며 첫째 출산 당시와 달리 경험이 있는 만큼 두려움도 크다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아의 기쁨에 대해 “아기를 일찍 낳았으면 세 명 정도는 더 낳았을 것 같다”고 말해 주변을 웃게 만들었다. 이에 MC 최지우와 박수홍, 안영미는 “아직 젊다”라며 응원을 보냈고, 안영미는 “노산 아이콘인 내가 봤을 때 넷은 더 낳을 수 있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생 ‘포포’를 챙기는 사랑스러운 첫째 채유의 모습도 그려진다. 채유는 엄마의 배에 뽀뽀하며 “포포야 잘 자. 곧 만나자”는 귀여운 말을 남기며 조숙한 누나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본 최지우는 “너무 감동적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