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최근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실속 있는 피서지를 찾는 ‘도심 바캉스족’이 늘고 있다.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 같은 시원한 실내 공간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자, 업계에서도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팝업 행사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KCC글라스 홈씨씨 인천점도 무더위를 피하면서 ‘작은 피서’를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인천 최대 규모인 약 1만㎡(약 3000평)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으로 400대 이상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과 2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입소문을 타 지역 맘카페에서도 ‘도심 속 피서지’로 알려졌다.
홈씨씨 인천점의 강점은 인테리어 자재부터 가전제품까지 리모델링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쇼핑 환경이다.
매장 내에는 쇼핑 중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코트와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 등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찾기 좋다.
최근에는 롯데하이마트와 협업해 전시 가전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홈씨씨 인천점 2층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등 삼성전자와 LG전자 주요 생활가전을 최대 7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부 제품은 전시만 되었을 뿐 전원을 켜지 않은 신품 수준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백화점에서도 도심 바캉스족을 겨냥해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무더위를 식힐 시원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팝업스토어로 달콤한 휴식을 선보이고,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는 ‘롯데호텔 프리미엄 보양식’ 팝업 행사를 통해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보양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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