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 에이지스쿼드가 글로벌 아티스트 사위티의 최종 선택을 받으며 가산점을 획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망의 세미파이널 첫 번째 관문인 글로벌 아티스트 퍼포먼스 미션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일 방송된 ‘월드 오브 스우파’ 7회에서는 파이널리스트 3크루를 가리는 세미파이널의 포문이 열렸다. 특히 ‘월드 오브 스우파’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7월 1주차 기준 6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팀 범접 또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미션은 사위티의 신곡 ‘셰이크 잇 패스트’를 창의적이고 설득력 있는 퍼포먼스로 해석하는 것이었다. 에이지스쿼드와 범접,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 네 크루는 글로벌 아티스트 사위티의 깜짝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사위티 또한 4팀 4색의 안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사카 오죠 갱은 ‘초록 머리’ 미나미가 강렬한 사위티 역할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글라스와 블랙 립, 그리고 덤벨 트레이닝을 안무에 넣어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소품 위기에도 분무기를 활용하는 기지로 완벽한 크루의 합과 표현력을 보여줬다.
모티브는 케이디를 사위티 역할로 내세웠다. 리더 말리가 LED 스크린을 적극 활용해 시네마틱하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무대에 녹여냈으며, 케이디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카메라를 잡는 퍼포먼스로 사위티의 호평을 이끌었다.
범접은 막내 리정이 사위티 역할을 맡아 키치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메인 테마로 다채로운 컬러감과 K팝스러운 요소를 접목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출산 후 복귀한 모니카의 합류 또한 관심을 모았다. 사위티는 범접의 퍼포먼스를 감상한 후 "리정이 진짜 끝장난다. 전 이제 범접의 팬"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이지스쿼드의 무대는 호평 일색이었다. 사위티 역할로 나선 알리야는 핸드 마이크를 사용하는 연출을 선보였으며, 무대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통해 “저도 연습실 가서 더 노력하고 싶어졌다”, “모든 게 완벽했다” 등의 찬사를 받았다. 사위티의 최종 선택을 받은 주인공 역시 에이지스쿼드였다. 가산점을 획득하며 파이널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선 에이지스쿼드는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말미에는 파이널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댄스 필름 미션’이 예고되며 눈길을 끌었다.
각 크루가 한 음원의 파트를 나눠 하나의 댄스 필름을 완성하는 미션으로, 파이널 진출자는 글로벌 아티스트 퍼포먼스 미션과 댄스 필름 미션의 결과를 합산한 뒤 탈락 배틀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대망의 파이널에 이름을 올릴 세 크루는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월드 오브 스우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