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숙, 김현욱 아들로 품었다 “함은정에게 YL그룹 되돌려 줄 것” (‘여왕의 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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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김현욱 아들로 품었다 “함은정에게 YL그룹 되돌려 줄 것” (‘여왕의 집’)[종합]

TV리포트 2025-07-09 11:29:4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상숙이 함은정을 위해 김현욱을 자신의 아들로 품기로 했다.

9일 KBS 2TV ‘여왕의 집’에선 승우(김현욱 분)와 와이엘 그룹을 둔 자영(이상숙 분)과 미란(강경헌 분)의 여전한 대립이 그려졌다.

이날 만수를 대동하고 와이엘그룹 회장실을 찾은 기만(강성민 분)은 기찬(박윤재 분)에 “네가 내 돈 좀 갚아줘야겠다. 내가 워낙 똥손이잖아. 홍 사장한테 빌려서 투자한 게 떨어졌어. 너 돈 많잖아. 얼마 안 돼”라고 당당하게 말한 바.

이에 기찬이 “지금 뭐하자는 거야?”라며 분노했음에도 기만은 “형제 좋다는 게 뭐야. 어려울 때 서로 도우면 좀 좋아? 같이 살 때 내 와이프한테 얻어먹은 밥값만 쳐봐. 내 와이프가 살림도 다 했다?”라고 뻔뻔스럽게 덧붙였다.

결국 기찬은 기만에게 돈을 빌려준 만수의 멱살을 잡고는 “내가 준 돈으로 형한테 사기 친 모양인데 원금만 받고 꺼져. 아님 유괴랑 뺑소니 사건 주모자로 교도소에서 썩던지”라고 일갈했다.

이에 만수는 “죄송합니다. 제가 눈이 돌아봅니다. VIP손님이신데”라며 누그러진 반응을 보였고, 기만은 그제야 기찬과 만수가 유착관계에 있음을 알고 “둘이 무슨 사이야?”라고 추궁했다.

“분명 말하는데 이번이 마지막이야. 또 허튼짓 하면 호적에서 내가 파”라는 기찬의 경고엔 “무식하긴. 뭐? 호적에서 파? 절대 못 파. 법적으로 안 돼”라고 이죽거렸다.

한편 미란이 승우를 자신의 호적에 올리려고 한다며 관련 서류를 내민 가운데 자영은 “호적에서 빠진다고 승우를 키우면서 느껴왔던 내 고통과 분노, 수치, 절망, 그 모든 게 내 기억 속에서 지워져요? 자그마치 27년이에요. 이딴 걸로 내 인생이 보상될 거 같아요? 어림없어요”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미란은 “피해자인 척 그만해요. 승우는 언니의 거짓된 사랑에 희생됐어요. 그것도 모자라서 승우한테 살인죄까지 뒤집어씌우려고 해놓고. 우리 집안을 망친 건 내가 아니라 언니에요. 우리 승우 그동안 받았던 고통은 누가 책임지는데요?”라며 맞섰으나 자영은 “승우 내 아들로 계속 키울 거예요”라고 선언했다.

자영은 또 재인에게 “승우를 내 호적에 두려는 건 너 때문이야. 승우가 고모 자식이 되면 회사 다 뺏겨”라고 했으나 재인은 승우를 친동생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거절했다.

극 말미엔 자영에 원한을 품고 윤희(김애란 분)를 찾아 재인이 도희(미람 분)의 살해한 살인범의 딸임을 밝히는 미란의 모습이 그려지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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