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광대, 눈 성형수술 후 사진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지난 7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수술 후 모닝 루틴"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화사한 미모를 뽐냈던 최준희는 성형 수술 후 더욱 아름다워졌다.
광대 성형과 눈 밑 뒷트임 수술을 통해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게 됐다.
안경을 쓴 모습도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외모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누리꾼들이 성형수술 및 시술에 대한 정보를 묻자 최준희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메부리, 자가연골, 코끝), 주기적으로 매일 글루타치온 섭취, 한중막 쁘띠 다함(막에서 땀빼기+건식 지압)"이라고 답했다. "윤곽이나 양악은 진짜 하고 싶은데 남친이 몇 년째 못하게 한다. 매일 투닥거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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