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 피한 서울 도심 2개 단지 1순위 청약에 4.3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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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피한 서울 도심 2개 단지 1순위 청약에 4.3만명 몰려

모두서치 2025-07-09 08:25:00 신고

사진 = 뉴시스

 


서울에서 6·27 대책이 적용되지 않는 아파트 2개 단지 1순위 청약에 4만개가 넘는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조성되는 '오티에르 포레'는 전날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0가구 모집에 2만7525명이 몰리면서 평균 68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수 장미아파트를 재건축한 오티에르 포레는 성수동에서 8년 만에 나오는 민간 청약 단지인 데다 최소 10억원의 시세차익까지 기대되면서 지난 7일 실시된 특별공급에서도 23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날 1순위 청약을 실시한 영등포동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83가구 모집에 1만5882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19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32-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3층, 5개동, 총 659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됐다.

오티에르 포레와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6억원 이상 주택담보대출 제한을 골자로 한 6·27 대책 시행일 하루 전날 모집공고를 내면서 규제 적용을 피했다.

이번 규제로 분양 단지도 중도금 대출과 잔금 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되지만 이들 단지는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면서 청약 신청자가 대거 몰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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