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5만 980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18만 4565명.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노이즈'가 '쥬리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바짝 쫓았다. 하루 동안 5만 2512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7만 6665명.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3위는 'F1 더 무비'다. 하루 동안 4만 510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106만 8824명이 됐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4위는 '드래곤 길들이기'다. 하루동안 9855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70만 4668명이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뒤이어 '엘리오'가 5558명을 동원해 5위다. 누적 관객수는 55만 604명이 됐다.
'엘리오'는 지구별에서 나 혼자라 느끼던 외톨이 엘리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주로 소환돼 특별한 친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감성 어드벤처 영화다.
이런 가운데 9일 개봉하는 '슈퍼맨'이 예매 관객수 9만 1661명으로, 예매율 1위에 달리고 있다.
'슈퍼맨'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적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부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까지 독보적인 연출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제임스 건 감독이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하며 새롭게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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