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에게 불만 터졌다…”나를 백수라고” 저격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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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에게 불만 터졌다…”나를 백수라고” 저격 (‘완벽한 하루’)

TV리포트 2025-07-09 01:09:25 신고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지난 8일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월간 이효리’ 코너를 함께했다.

이날 이효리는 감기 기운이 있는 듯 목소리가 잠긴 채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에어컨 안 좋아하는데 남편이 에어컨을 사랑한다. 추워서 살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상순은 “강아지들이 헥헥거려서 에어컨을 틀 수밖에 없다. 사실 나도 춥고 감기 걸렸다”고 해명했다.

서로를 저격하듯 주고받는 일상 이야기는 유쾌했지만 대화 중 이상순의 진심이 담긴 속마음도 튀어나왔다. 이효리는 “방송을 하다보면 가족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그동안 했던 말 중 기분 나빴던 것은 없냐”고 궁금해했다.

이상순은 “이효리 팬들이 나를 저격하는 경우가 많더라. 결혼 후 이효리가 토크쇼에서 나에 대해 언급했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노는 백수 남편 이미지가 됐다. 사실 나는 나름 바빴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남편의 말에 이효리는 “사과드린다”고 받아치며 “내가 방송에 나가는 걸 좋아한다고 하더니 속으로는 서운했나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했다. 최근에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이사해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라디오 DJ를 맡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병행 중이다. 그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 외에도 지난해 하반기 제주에서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기며 방송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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