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성은 인턴기자] KBS2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시즌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방송계에 따르면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마지막 촬영이 이달 말 진행되며, 내달 1일 해당 시즌 최종회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MC인 박보검은 스케줄 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으며, 후임은 미정으로 전해졌다.
박보검은 지난 3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20분 방영되는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이끌었다. ‘더 시즌즈’는 지난 2023년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의 레인보우’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가수들이 MC를 맡아, 초대 가수들과 함께하는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배우 최초로 ‘더 시즌즈’ MC를 맡아 음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물론,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보검은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뒤 2015년 KBS2 ‘뮤직뱅크’로 첫 MC를 맡았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OST ‘내 사람’을 직접 부르며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화재가 되기도 했다. 2018년 가수 적재의 ‘별 보러 가자’를 편곡한 동명의 곡을 직접 부른 싱글을 냈고, 일본에서는 ‘블루민’(Bloomin), ‘블루 버드’(Blue Bird) 등의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더 시즌즈’는 MC가 각자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시즌제라, 박보검은 게스트 논의부터 섭외까지 발벗고 나서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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