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 ‘겨울이’와 함께한 병원 방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겨울이 심장병원 왔어요. 좋은 결과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겨울이는 병원 의자에 얌전히 앉아 더운 날씨에 혀를 살짝 내민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이솔이의 표정에는 걱정이 역력히 담겨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이솔이는 “많이 덥지? 우리 아가. 인생의 절반을 향해가는 지금 겹겹이 쌓아온 인연과 추억과 사랑들과 이별할 일만 남았을 앞으로가 너무 서글프지만 그래도 아직 모두 함께여서 참 다행이고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솔이는 반려견 겨울이가 심장병 진단을 받았음을 알린 바 있으며 이후에도 직접 호흡 수를 체크하며 상태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모습이 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살 연상의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20억 원대 펜트하우스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그는 과거 여성암 진단 후 투병 생활을 거쳐 현재는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희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2세를 가질 수 없게 되었으며 여전히 항암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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