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SLA)의 주가는 8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6.8% 급락했던 데에 따른 회복세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는 이제는 테슬라 이사회가 머스크의 갈등에 개입해야 할 시점”이라는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머스크의 정치 활동과 발언에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이브스는 “이제는 전환점이다. 트럼프-머스크의 ‘막장 드라마’는 끝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38분 기준으로 개장 전 거래에서 1.01% 상승해 296.9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최대 석유기업인 엑슨 모빌(XOM)은 8일(현지 시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회사는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인해 2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약 15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엑슨모빌이 2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 1.53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엑슨 모빌은 2분기 최종 실적을 오는 8월 1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전체 정유 업계의 실적 가늠자로 시장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엑슨 모빌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43분 기준으로 0.29% 하락해 110.7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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