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미발표곡 '지구소년'의 완성을 위한 과정들을 일부 공개,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안테나 측은 지난 7일 밤 7시7분 공식 유튜브를 통해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 신곡 '지구소년' 커밍순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래곤포니의 미발매곡 '지구소년' 작업기 일부가 담겼다. 숱한 연습과 녹음 과정을 거쳐, 네 멤버가 실제 해당 곡으로 밴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이러한 모습은 단독 콘서트와 페스티벌 등에서 선공개하면서 팬들의 음원발매 요청을 받았던 드래곤포니의 적극적인 화답과 함께, 이들의 음악적 초심을 새롭게 비추는 바로서 돋보인다.
영상 속 드래곤포니는 '지구소년'에 대해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녹인 곡이다. 당시 음악으로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였는데, 그런 모습들이 지구에서 오는 신호를 잃어버린 비행선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래곤포니는 "팬 여러분께 ''지구소년'을 곧 들려드리겠다'라고 오래전부터 이야기했었다. 여름이 가기 전에 꼭 들려드리겠다.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드래곤포니의 '지구소년' 발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드래곤포니 공식 SNS를 통해 순차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20일 'SOUNDBERRY FESTA' 25 – 고양', 8월 1일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9월 28일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여러 음악행사에 참석, 자신들만의 자유로운 록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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