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중국 매거진을 접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 대표 패션 매거진 '엘르 차이나'(ELLE China)는 문가영과 함께한 2025년 7월호 커버·내지 화보를 공개했다.
문가영은 '낮과 밤'(Day & Night)을 주제로 한 화보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따뜻한 오렌지 색을 배경으로 한 '낮' 주제 화보에서 묵직한 카리스마를 더했다.
또한 문가영은 파란색 배경의 '밤' 화보에서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눈빛과 제스처도 유연하게 변화시키며 정반대 분위기를 소화했다.
문가영은 독특한 소재 의상을 입고 주제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5일 첫 방송한 tvN 드라마 '서초동'에서 변호사 강희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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