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차은우와 외모 비교에 ‘발끈’… “나도 화장하면 괜찮아” (‘엄지의 제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만기, 차은우와 외모 비교에 ‘발끈’… “나도 화장하면 괜찮아” (‘엄지의 제왕’)

TV리포트 2025-07-08 12:18:01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만기가 발끈했다.

8일 저녁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신체 나이를 되돌리는 회춘 습관법에 대해 알아봤다.

오프닝에서 패널들은 내 몸 노화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자 떨어뜨리기’ 테스트를 진행했다. 허공에서 예고 없이 자를 떨어뜨렸을 때 자 어느 부위를 잡느냐에 따라 신체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테스트였다.

1962년생인 이만기는 28㎝를 잡아 신체 나이가 60대로 측정됐다. 1992년생으로 패널 중 최연소인 고선영도 25㎝에서 잡아 신체 나이가 60대로 나왔다. 반면, 1965년생 오영실은 13㎝에서 잡아 40대로 측정됐다.

서재걸 의학박사는 “신체가 노화할수록 느려지는 게 신경 전달 속도”라며 “떨어지는 자를 눈으로 보고, 뇌에서 잡으라고 명령한 뒤, 근육이 (잡는 것을) 실행해야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시력, 인지, 근육 기능이 떨어져 힘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선 이만기의 20대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고도일 신경외과 전문의는 “요즘 20대와 과거 20대의 젊음이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며 28살 이만기와 28살 차은우의 사진을 나란히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과거 사진 방출에 이만기는 “아니, 고 선생님. 저걸 왜 저렇게 비교하느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조우종은 “동년배가 맞느냐”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고선영은 “아버지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만기는 “저때 땀을 흘리고 있어서 늙어보이는 것”이라며 “나도 화장했으면 괜찮았을 것”이라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곧 현실을 깨달은 듯 “내가 봐도 (내 사진이)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며 꼬리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고도일 전문의는 “요즘은 관리도 하니 (예전보다) 더 젊어 보이는 게 당연하다”며 “반면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예전보다 노화가 빨라진 곳도 있다. 바로 척추”라고 설명했다.

황인철 산부인과 전문의는 “척추가 틀어지거나 눌리면 전신 혈액 순환이 방해돼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노화 세포를 증가시킬 수 있다”며 “허리뿐만 아니라 혈관, 근육, 신경계까지 빠르게 노화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엄지의 제왕’은 100세 시대, 병(炳) 없이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놀라운 내 몸의 비밀과 일상 속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