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합창예술 포스터 |
장애인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장애인 합창의 저변 확대를 위한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가 오는 7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집행위원장 고재오)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서울지역 예선전으로,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이사장 최공열)가 주최하고,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서울시협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국회의원 전재수, 김승수, 김예지, 박수현, 최보윤, 서미화, 강경숙 의원과 (사)한국장애인음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수출입은행, 사랑의열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방송 및 언론 부문에서는 KBS, YTN, 기독교TV, 복지TV, 국민일보가 후원을 맡아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탠다.
이번 서울 예술제에는 ▲서울푸르나메합창단 ▲액티브합창단 ▲카리스합창단 ▲코웨이물빛소리합창단 ▲희망의 하모니 합창단 등 총 5개 팀이 출전한다. 각 팀은 열정과 감동이 담긴 무대를 통해 예술성과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팀은 11월 12일 인천 아트센터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무대에 서울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예선 대회와 더불어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 ‘시간을 담다, 마음을 잇다’가 개최된다. 사진전은 그간의 대회 현장과 참가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기록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장애예술의 의미와 감동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는 음악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과 함께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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