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UBS의 고탐 추가니 연구원은 “GE버노바는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 점유율 35%를 바탕으로 구조적인 발전 수요 사이클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AI 중심의 에너지 수요 증가와 긴 설비 리드타임이 장기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UBS는 GE버노바의 향후 5년간 연평균 이익 증가율을 70%로 추정했으며 이는 UBS가 커버하는 전체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전력 수요는 연간 약 4%씩 증가해 2030년 이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추가니 연구원은 “GE버노바는 이번 사이클에서 실적개선의 4분의1 수준만 반영된 상태로 2030년까지 영업이익이 3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오후12시1분 GE버노바 주가는 전일대비 1.79% 오른 52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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