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7일 현재 게임 내 엔드 콘텐츠 중 하나인 ‘어비스’에 새로운 난이도를 선보였다. 각종 신규 보상과 별도 파밍용 재화가 추가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이뤄진 가운데, 신규 난이도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 보상에 대해 정리해봤다.
▲ ‘마비노기 모바일’ 어비스 던전 지옥3 난이도
7일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가라앉은 유적, 무너진 제단, 파멸의 전당 등 어비스 던전 3종에 ‘지옥3’ 난이도를 선보였다. 권장 전투력은 지옥2 난이도 대비 소폭 상승한 23,500이며, 이용자들에게 각종 불리한 효과를 가하는 ‘지역 효과’가 매주 2종씩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어비스 던전 지옥3 난이도를 플레이해 얻을 수 있는 핵심 보상으로는 먼저, 최대 ‘2232’ 무기 공격력 수준까지의 장비를 제공하는 미스틱 다이스가 있다. 기존까지는 최고 레벨 달성 후 경험치 누적으로만 일부 얻을 수 있었던 등급의 미스틱 다이스로, 반복적인 지옥3 이상 난이도 공략으로 꾸준한 장비 성장을 일굴 수 있다.
▲ 어비스 던전 패션 장비를 정가 교환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 붉은 심연의 화석은 어비스 던전 지옥3 난이도 이상부터 타임어택 및 주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어서 눈여겨봐야 할 보상은 신규 재화인 ‘붉은 심연의 화석’이다. 지옥3 난이도 이상부터만 획득 가능한 재화로, 매주 두 차례씩 기존 ‘심연의 화석’ 100개당 60개 비율 교환도 가능하다.
붉은 심연의 화석으로는 기존까지 랜덤 드롭과 항아리에만 의존했던 어비스 던전 패션 장비는 물론, ‘인챈트 스크롤: 폭스’, 무기·방어구·엠블럼 룬 ‘심연의 소원 항아리+’ 등과 교환할 수 있다.
장비 룬 소원 항아리+에서는 기존 항아리에서 얻을 수 없었던 룬을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나 엠블럼 항아리에서는 최고 인기 룬인 ‘현란함’을 포함한 각종 룬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엠블럼 항아리 같은 경우 붉은 심연의 화석 1,200개 누적 사용 후 900개를 모아 교환할 수 있어, 정가 달성까지 약 10주 가량의 시간이 요구된다.
▲ 많은 이용자들이 원하던 엠블럼 전설 룬에도 드디어 정가 구매의 길이 열렸으며, 요구하는 심연의 화석은 총 2,100개에 달한다
▲ 무기 및 방어구 항아리에서는 기존 항아리에서 얻을 수 없었던 룬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은 7일 어비스 던전 지옥3 난이도에 이어 14일 지옥4, 21일 지옥5 순으로 던전 난이도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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