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성남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중도일보 2025-07-07 14:39:42 신고

3줄요약
성남시청사 전경1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가 주관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복지 사각지대 자체 기획 발굴 노력도 ▲민관 협력 체계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 ▲위기 이웃 발굴을 위한 우수사례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단전·단수로 난방 기구 없이 생활하는 겨울철 위기가구 514명을 발굴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지원, 전기, 가스, 등유, 연탄 등 에너지 바우처(이용권), 생계비 등의 긴급복지를 적시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들(514명)은 공과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해 전기와 수도, 가스 공급이 끊긴 50~64세 중장년 1인 가구 1365가구를 방문 조사하는 과정에서 위기 가구로 분류되어 지원 받게 됐다.

또한 알코올 중독, 우울증, 중증질환 등으로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556가구를 비롯한 총 1만5944 가구의 안전·생활 실태를 전화와 방문으로 모니터링하여 한파 피해 등 위기 상황을 막았다.

시는 9곳 종합사회복지관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기 이웃 발굴·지원과 통합사례관리를 체계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