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이 로마 콜로세움 앞에서 포착된 한 컷이 눈길을 끈다. 장난기 어린 미소와 함께 팔을 벌린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여행의 설렘에 빠져들게 한다. 유쾌한 감성으로 채운 이번 룩은 핑크 톤 아이템을 중심으로 개성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그는 연한 핑크 티셔츠 위에 브라운-화이트 패턴의 빈티지풍 로브 카디건을 걸쳐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더했다. 하의는 핑크 실크 쇼츠로 경쾌함을 살렸으며, 여기에 스트리트 무드의 러닝 슈즈와 버킷햇을 매치해 이탈리아의 낭만적인 배경과 절묘한 대비를 이뤘다.
소매가 넉넉한 로브 카디건은 김호영 특유의 과장된 제스처와도 찰떡같은 조화를 이루며, 핑크 쇼츠와의 톤온톤 조합이 시각적으로 경쾌한 리듬을 만든다. 스타일링의 유머 포인트는 바로 핑크 장바구니와 목에 찬 블랙 마이크 장치. 단순한 소품이 아닌, 여행자 김호영의 ‘찰나의 다큐멘터리’ 같은 연출로 다가온다.
한 팬은 댓글로 “로마의 여신인 줄!”이라며 그의 감각적인 스타일에 감탄을 남기기도 했다. 일상과 여행의 경계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패션, 그것이 바로 김호영표 여행룩의 매력이다.
여름 유럽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김호영처럼 컬러풀한 액세서리와 빈티지 패턴 아이템을 더해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어보자. 톤을 통일한 뒤 이질적인 무드를 믹스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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