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간판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 이동국 감독이 이끄는 '라이온하츠FC'가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를 3:1로 꺾고 파죽의 4연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선두 체제를 굳혔다. 박항서 감독은 철저한 전략으로 맞섰지만,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1승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 6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4' 14회에서는 1위를 수성하려는 '라이온하츠FC'와 간절한 첫 승을 노리는 'FC파파클로스'의 뜨거운 맞대결이 펼쳐졌다. 'FC파파클로스'는 '사자 포획 작전'이라는 이름 아래 김진짜 선수 봉쇄 및 핵심 공격 자원 압박이라는 전략을 세우며 만반의 준비를 기했다.
이동국 감독은 3:2 승리를 자신했고, 박항서 감독 또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경기 초반, 'FC파파클로스'는 강력한 압박으로 '라이온하츠FC'의 공격을 묶는 데 성공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라이온하츠FC'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기회를 만들어냈다.
에이전트H의 패스를 받은 이용우가 MJ에게 노룩 패스를 연결, MJ는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FC파파클로스'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신현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임남규가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 '라이온하츠FC' 히카리의 멀티골이 터지며 승기를 가져왔다. 남우현의 슈팅을 차주완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실수를 틈타 히카리가 추가 골을 기록했고, 이후 또다시 골망을 흔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 히카리의 멀티골은 '판타지리그' 사상 첫 기록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기 후 'FC파파클로스' 선수들은 "이제 승리가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진다"며 좌절감을 토로했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FC파파클로스'와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이동국 감독의 지략과 선수들의 투지가 빛난 경기였다. 탄탄한 조직력과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4연승을 질주하는 '라이온하츠FC'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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