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진해기지사령부(사령관 한승우 준장)는 지난 4일 부대 내에서 진해수협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군창설 8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부대상을 확립하고 부대 내 관할식당(당포회관)의 급식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한승우(준장) 진해기지사령관과 김일용 진해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 서명, 공관 견학,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 양질의 수산물 공급, △ 수산물 안정성 관리 및 유통 협력, △ 해양 안보 공감대 확산, △ 군ㆍ수협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승우(준장) 진해기지사령관은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음으로써 장병들의 급식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일용 진해수협 조합장은 “진해기지사령부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로를 확보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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