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꿈꾸는 장신영, 민강 입성했지만…딸 투신한 옥상서 실신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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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꿈꾸는 장신영, 민강 입성했지만…딸 투신한 옥상서 실신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TV리포트 2025-07-07 10:45:35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신영이 딸의 복수를 위해 민강유통에 입성했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백설희(장신영 분)가 민경채(윤아정)의 손을 잡았다.

이날 민경채의 부탁으로 민강유통에 온 백설희는 김선재(오창석)에게 자신을 정루시아라고 소개했다. 백설희를 본 김선재는 ‘어떻게 그 얼굴이 백설희가 아닐 수 있지’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스텔라장(이칸희)의 자금이 필요한 민경채는 백설희에게 온라인 팀에서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하며 “우리가 굿파트너가 될 것 같은 예감”이라고 밝혔다.

스텔라장은 백설희에게 “김선재를 매일 봐야 하는데 괜찮겠냐”라고 걱정했지만, 백설희는 “어차피 그 사람은 저한테 20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에 스텔라장은 민경채에게 연락해 펀드를 연결해 주겠다고 했다.

민경채는 민두식(전노민)에게 투자자를 찾아서 자금 문제를 해결했다고 알리며 “두 번 다시 수정이(안이서)를 사장 자리에 앉힌다는 소리 하지 말아라”라며 “저보다 민강유통을 사랑할 사람은 없다. 20년 전에 제가 미국에서 뭘 포기하고 돌아왔는지 잊었냐”라고 열을 올렸다. 민두식이 당분간 민수정의 승진 건을 보류하겠다고 하자 민경채는 “민강유통 절대 누구하고 나누거나 뺏기지 않을 거다”라고 외쳤다.

백설희와 스텔라장은 민강의 지분을 확보하는 게 문제였다. 이에 백설희는 “걱정 마세요. 제 손으로 무너뜨릴 거니까. 민가 부녀가 어떻게 나오든 제가 해요”라고 밝혔다. 이후 민강유통에 첫 출근한 백설희. 김선재는 백설희를 불러세워 “그쪽이 낯설지가 않다”라며 정루시아가 본명이 맞는지 물었다.

백설희란 이름을 처음 듣는단 말에 김선재는 “다른 사람은 속여도 난 못 속이지”라며 백설희 팔목을 확인했다. 백설희는 과거 자신 때문에 입은 화상 흉터를 확인하려 한 것. 하지만 흉터는 없었고, 김선재는 당황했다.

민경채는 백설희를 팀장으로 승진시키겠다고 밝혔다. 문태경과 직접 손발을 맞추라는 것. 민경채가 백설희를 특채로 스카웃했단 걸 안 민수정은 백설희를 옥상으로 불러 “언니와 친하게 지내라. 그렇게 알게 된 비밀을 나와 공유하자”라며 스파이를 제안했고, 백설희는 “대가가 확실하면 하겠다”라고 응수했다. 백설희는 그곳이 딸 미소(이루다)가 투신한 곳이란 걸 알고 숨을 쉬기 힘들어졌고, 그때 문태경이 달려왔다.

한편 민두식은 김선재를 통해 문태경(서하준)이 자신이 지시한 일을 쓰레기통에 버린 걸 알게 됐다. 문태경은 “이번만큼은 못 하겠다. 거긴 정말 작은 사업장인데, 수년을 공들인 시스템을 이렇게 가로채는 건 사람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맞섰다. 민두식은 자신이 준 기회를 박차는 문태경에게 계약 내용을 들먹이며 분노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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